목록여행기/국내 (131)
한다걸
공산성은 대표적 고대성곽으로 백제 문주왕 원년(475년) 한강유역에서 천도하여 성왕 16년(538년) 부여로 이전때 까지 5대 64년간 왕도를 지켰으며. 조선시대 선조,인조때 석성으로 개축된 곳이다. 백제의 왕성으로 백제시대뿐 아니라. 각시대별 유물이 산재해 있다. 얼마전 석축이 일부분 ..
2005년 4월 산불로 낙산사 문화재가 소실되고 수년에 거친 복구가 됬다는 소식에 둘려본다. 너무나 유명한곳. 이곳 지명도 낙산 일정도라 말이 필요없다. 천천히 구경해보자. 화재 전후를... 정문입구 깨끗하게 재건되었다. 해수관음성지 낙산사 화재당시 소실되 나무 재건된 범종 칠층..
김탁구가 세상에 울림하던 시간은~~ 이젠 과거로 묻혀 버렸다. 세월흐름뒤 방송뒤편 추억속에 마을 청주 수암골공원에 가다.
봄에 왔다간후 가을에 다시 찿은 독립기념관 방송에 새로운 전시품을 전시한다고 했는데 7관에서 한,중교류로 일본군 731부대의 세균전 관련 자료전 구경과 가울 단풍나무길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차장 은행나무에 가을이 가득 기념탑 입구 독립기념관 입구 전시탑 독립 기념..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다음은 쌈밥이다. 전문점이다. 기업형식당으로 복잡하고 기게적이다. 반찬의 잔밥처리가 깨끗하고 가격대비 경주에서 쌈밥집으로 유명세를 타는집이다. 맛은 쌈밥은 과연 무슨 맛일까? 야채 맛? 고기 맛? 어울..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네반째는 삼릉고향칼국수다. 이집또한 방송영향이 많은집이다. 우리밀로 만든 따뜻한 콩국수 같다, 깔끔한데 뭔가 여운은 남는다. 2시가 넘은 시간에도 사람은 많다 가격표 묵 6천원 우리밀 칼국수 특 7000원 살..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세번째는 현대밀면이다.경상도 지역의 많다, 서울로 말하면 그냥 국수??? 양이 많다. 무지하게 ㅎㅎㅎ 맛은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를듯. 물5천원 비빔5500원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두번째는 명동쫄면이다. 경주에서 왠 쫄면 하지만 이 집만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4가지 쫄면 각 5천원짜리 맛은 입맛에 따라 다를듯,,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제일먼저 용산회식당-경주 내남면 이조리610-3 시골밥상이 어울릴만한집에서 회덮밥을 판다 1인8천원 TV에 자주나오는집 이다. 오늘은 전어가 올라왔다. 고추장맛과 회가 적당한게 맛있게 먹었다. 한번정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