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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금강산 신선봉 설악산 울산바위 푸른동해를 함께 감상할수있는 산림욕과 맑은공기 피톤치드 마음의 치유와 자연을 함게 볼수있는 가족산행코스 금강산 제1관문 화암사 숲길 4.1km 산행코스 탐방기 코스는 1곳뿐 주차장에서 올라서 화암사로 내려오던지 화암사에서 올라 2주차장으로 내려..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세번째는 현대밀면이다.경상도 지역의 많다, 서울로 말하면 그냥 국수??? 양이 많다. 무지하게 ㅎㅎㅎ 맛은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를듯. 물5천원 비빔5500원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제일먼저 용산회식당-경주 내남면 이조리610-3 시골밥상이 어울릴만한집에서 회덮밥을 판다 1인8천원 TV에 자주나오는집 이다. 오늘은 전어가 올라왔다. 고추장맛과 회가 적당한게 맛있게 먹었다. 한번정도 찾아..
"끝없이 이어지는 맑은 물과 호수위에 더 있는 산봉우리가 쪽빛 하늘과 어우러져 한폭의 비경을 연출합니다. 굽이굽이 휘감아 돌아온 맑은 물줄기들이 운치를 더 하며 신비롭고 풍요로움을 담은 아름다운 호반이 있습니다. 바로 대청호 입니다." 아 대청호 에서 옮김 -주말 대청댐 풍경- ..
아직도 도시근교산에는 눈이 쌓여 있다, 상당산성에 있는 것대산이 목표다. 오늘 걸으려고 나서지만 겨울산은 절대로 만만하지 않다. 도시의 빠른 속도는 없다. 겨울이 아직 진행중이다. 만만하게 산에 갔다가 눈길 질퍽대고 미끄러워 도중 돌아왔다. 나중에 가기로 하고... 오늘은 그냥 ..
2010년 한다걸 첫 산행이다. 새해에 들어 이것 저것 바쁜일에 매달렸고 몸 컨디션도 별루였는데 모든걸 털고 오랜만에 걷기에 나선다. 녹음이 자리를 잡고 푸르러야할 자리는 눈이 쌓였고 간간이 산바람이 얼굴을 스치면서 햇살에 따스함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신년 모임에 아침을 ..
ㅎㅎㅎ 참 오랜 만이다 볼링 몇년 만인 가 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한 동안 했다가 그만둔 볼링... 근처 새로 생긴 오창볼링쎈타 에서 연습삼아 공을 뿌려 봤는데 쉽지가 않은 건 세월 탓인가? 아니면 실력 탓 인가? ㅎㅎㅎ 좀 연습하면 옛 실력이 나올까 몰라!! 연습 투구 중 8핀 처리 8번10..
맛이란 뭘까? 눈으로 보기좋고 입으로 맛을 느껴야 하는건데.. 이집은 한가지만 느껴도 좋을듯하다. 평일 늦은 저녁 몇일전 텔리비젼의 방송덕인가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옛날에 한번 먹은맛이 있었는데 기억엔 고기맛이 약간 달달하고 반찬이라고는 깍두기하나 달랑이였는데.. 지금은 ..
충남 아산 삽교에 갔다. 휴일이라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다 충남삽교 아산에서 맛있는 최고 생물 회집 이다. 이집은 매년 2,3번 가는집 이다. 10년도 넘었는데 충청아지매가 깔끔한 음식 밑반찬을 전부 생물로 차려준다. 횟집이 거기서 거기 라지요? 하지만 이집은 달라요 예산집 당진집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