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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마석 모란공원
산자가 느끼는 죽음에 대한 가장 가까운 현실감 님 에대한 기억은 1년 365일중 오늘 하루만이라도 느낄수 있다면 살아있는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이다. 그리고 그리움 이다. 벌써 14년 지나간 세월이 참 무상하다.
삶
2014. 5. 14. 21:57
님 가신지 10년 마석 모란공원 에서 한다걸
님 가 신 지 어느 덧 10년 지나게 되었습니다.. ~~~~~~~~~~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기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도 산천초목 다바..
삶
2010. 5. 15. 20:31
님 가신지 14년 마석 모란공원 에서 한다걸
님 가신지 어언 14년 세월은 세월은 나 도 당신 삶을 따라가고 있네요. 눈 에서 멀어지면 마음 에서 멀어지듯 마음 엔 아직 당신이 있는데 멀어지지 않았는데... 그냥 오늘을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 하네요. -2009년08월26일 오후- 아직은 한여름 따가움이 남아 있다. 내일은 비가 오려나? 후덥다. 오ㅡㄴ길 ..
삶
2009. 8. 26. 23:45
님 가신지 9년 마석 모란공원 에서 한다걸
님 가신지 어언 9년 세월은 세월은 나 도 당신 삶을 따라가고 있네요. 눈 에서 멀어지면 마음 에서 멀어지듯 마음 엔 아직 당신이 있는데 멀어지지 않았는데... 그냥 오늘을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 하네요. -2009년05월14일 오후- 마석 모란공원 가는길 모란공원 입구 오늘은 2009년05월14일 오후 입니다
삶
2009. 5. 15.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