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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봄에 왔다간후 가을에 다시 찿은 독립기념관 방송에 새로운 전시품을 전시한다고 했는데 7관에서 한,중교류로 일본군 731부대의 세균전 관련 자료전 구경과 가울 단풍나무길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차장 은행나무에 가을이 가득 기념탑 입구 독립기념관 입구 전시탑 독립 기념..
요약설명 조선시대에 돌로 쌓은 산성이다. 삼국시대 백제의 상당현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축성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삼국사기>에 김유신의 셋째 아들이 서원술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지금의 산성은 임진왜란중인 선조 29년(1596)에 수축된 이후 숙종 42년(171..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다음은 쌈밥이다. 전문점이다. 기업형식당으로 복잡하고 기게적이다. 반찬의 잔밥처리가 깨끗하고 가격대비 경주에서 쌈밥집으로 유명세를 타는집이다. 맛은 쌈밥은 과연 무슨 맛일까? 야채 맛? 고기 맛? 어울..
경주하면 불국사. 첨성대..그리고 유물 등등... 다들 모르지만 또다른 것 하나는 바로 남산이다. 낮은산세 지만 입구부터 급하게 올라야 하는 그런산이다. 삼릉주차장에서 부터 출발 상선암 거쳐 468m 금오봉까지 2.7km 하산은 삼불사 2.3km 코스로 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자아 준비하고 출발~..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네반째는 삼릉고향칼국수다. 이집또한 방송영향이 많은집이다. 우리밀로 만든 따뜻한 콩국수 같다, 깔끔한데 뭔가 여운은 남는다. 2시가 넘은 시간에도 사람은 많다 가격표 묵 6천원 우리밀 칼국수 특 7000원 살..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세번째는 현대밀면이다.경상도 지역의 많다, 서울로 말하면 그냥 국수??? 양이 많다. 무지하게 ㅎㅎㅎ 맛은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를듯. 물5천원 비빔5500원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두번째는 명동쫄면이다. 경주에서 왠 쫄면 하지만 이 집만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4가지 쫄면 각 5천원짜리 맛은 입맛에 따라 다를듯,,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제일먼저 용산회식당-경주 내남면 이조리610-3 시골밥상이 어울릴만한집에서 회덮밥을 판다 1인8천원 TV에 자주나오는집 이다. 오늘은 전어가 올라왔다. 고추장맛과 회가 적당한게 맛있게 먹었다. 한번정도 찾아..
강원도 화천에 있는 비수구미마을 트레킹이다. 오래전 기억에서 가물거리던 평화의 땜 방문후 간만에 화천방문이다. 이번에 약 10여키로미터 트레킹코스다. 해산터멀에서 정차후 비수미계곡까지약4km걷고 비수미 민박집에서 토종닭까지 먹고오는 가벼운 산행이다. 해산터넝 입구에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