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수목원 둘러보기

금강 자연 휴양림 이 오늘선택한 둘러보기코스 였다.

첨 이란건?

누구나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느끼는 궁금에 대한 행동이다.

오늘 첨 으로 여기 금강휴양에서..

찾아가는길은 인터넷 검색이 되지만

코스선택은 내 행동에 따라 다르다.

선택한 코스는 가볍게 둘러보는게 아니라 약 3시간 정도 산행코스로

걷는게 좋아 선택해서 걷기로했다

시설안내도

주차후 만목원에서 출발 -미로원-습지원-구름다리-황토길-맨발걷기200m-조류마을에서 산행-매봉까지 약2.5,km-약1시간30분코스로 급경사산행이다.

날이30도가 넘어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힘이든다.

정상이라고 말하기도 뭐하지만 357m 부근은 나무 숲에 아무것도 없다.

쓰러진 이정표뿐~

한숨돌리고 약3.5km  하산코스로 선택야영장부근으로 하산한다

 등산안내도

 삼각점

 하산코스

 하산길 묘지도 보이고

 약1.5키로 내려오면 임도가 잘 정리되있다.

 중간 콩크리트 포장도 있지만 통행금지에 햇볕을 피할길이 없어 너무뜨겁다.

 약3km약 1시간정도 하산하면 산림휴양관 초입에 있는 정자는 사람손길이 없는듯 한적하다

 멀리 금강휴양림 입구 다리가보인다

 하산길 나무길

 

 하산후 첨보이는 목련방 목조건물

 멀리창연정이 보인다.

야영장 입구 표시

 창연정에서 바로본 금일 산행코스 왼쪽에서 우측으로 하산

 창연정기

 잠시 휴식

 주차장 전경~주말 오후 한가롭다

 시설물 이용안내도

장마중 빈틈에 하루 무더위와 습한기운 3시간 산행

다시한번 더 찾을수 있을려나~~

입장료1500원 주차비3000원에 비하면 산행코스는 별로 손길이 미치지 못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