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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신선봉 설악산 울산바위 푸른동해를 함께 감상할수있는 산림욕과 맑은공기 피톤치드 마음의 치유와 자연을 함게 볼수있는 가족산행코스 금강산 제1관문 화암사 숲길 4.1km 산행코스 탐방기 코스는 1곳뿐 주차장에서 올라서 화암사로 내려오던지 화암사에서 올라 2주차장으로 내려..

사람이 무언가 갈구 하고 소원 하자면 어디로 가야 하나? 여기로 가는 사람많은곳 중에 한곳 "경북 경산 갓바위" 다. 엄마의 파워 아줌마의 파워를 보려면 이곳에 가보면 알수있다. 왕복4km 짧다고 말하긴 결고 쉽지 않다. 넉넉하게 3시간 정도 여유롭게 걷기엔 만만하지 않다. 하지만 그정..

벚꽃이 전국에 활짝 피고 지고 한다. 대구 팔공산 벚꽃축제일이 4월11일부터 15일까지 라는데 늦은감이 있는듯 한데 어떨가? 괸한 걱정을 해봤다 그래서 한발먼저 둘러본다.

날씨가 아침에 흐리고 비가 올듯 말듯 온도차이가 있다. 오늘은 경주 보문단지에서 마라톤과 벚꽃으로 도로 전체가 몸살날 지경이다. 도로는 마라톤 통제와 함게 주차장으로 변해 버렸고. 벚꽃길 신작로 8km는 걷기열풍으로 이어져 북적거린다. 맑고 고운 날과 함께 구경한번 해볼까요~~

걷기 열풍 인공적 이지만 걷기 좋은곳 세종호수공원 걷자. 걸어 보자. 아직 주차장 도 주변도 어수선 하지만 잘 만들어진 길을 걸어본다. 걷기 좋은길 세종호수공원

공산성은 대표적 고대성곽으로 백제 문주왕 원년(475년) 한강유역에서 천도하여 성왕 16년(538년) 부여로 이전때 까지 5대 64년간 왕도를 지켰으며. 조선시대 선조,인조때 석성으로 개축된 곳이다. 백제의 왕성으로 백제시대뿐 아니라. 각시대별 유물이 산재해 있다. 얼마전 석축이 일부분 ..

2005년 4월 산불로 낙산사 문화재가 소실되고 수년에 거친 복구가 됬다는 소식에 둘려본다. 너무나 유명한곳. 이곳 지명도 낙산 일정도라 말이 필요없다. 천천히 구경해보자. 화재 전후를... 정문입구 깨끗하게 재건되었다. 해수관음성지 낙산사 화재당시 소실되 나무 재건된 범종 칠층..

설악산 흔들바위 에서 울산바위 3.6km 코스 산행기록이다. 봄,여름,가을,겨울 각기 다른느낌의 설악산은 울산바위 산행이 철난간 변경후 첨 가는데 개인적으론 5년 만인가?.. 각기 다른 느낌 오늘 한번 느껴보자. 주차장 주차비는 4000원 길건너 매표소 여기도 역시 중국관광객이 많다 절에..

첫눈 오봉산 등산로 입구 왕복6km 오늘은 볼수있지만 내일은 볼수없는 풍경

김탁구가 세상에 울림하던 시간은~~ 이젠 과거로 묻혀 버렸다. 세월흐름뒤 방송뒤편 추억속에 마을 청주 수암골공원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