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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오창호수공원에서 목령산 까지 한다걸 산행기 날씨가 너무 맑고 푸르고 푸르다. 하얀 종이에 푸른색 잉크와 하얀색 종이의 오묘한 조화가 어울러 핀 꽃망울 같은 하늘이다. 인공으로 만든 호수공원이 푸른하늘과 어울려 너무나 조화롭다. 어제와 다른 날씨 느을 푸르렀으면... 올망졸망..
한다걸의 18대 총선 휴일 국립현충원 봄맞이 걷기 한표의 중요함 선택 행사하고 10km 정도 걸리는 국립현충원에 간다. 많은 국가의 영령이 잠든 현충원 여기에도 봄이 한창이다. 흐린날씨 입구에서 부터 우측으로 산책코스 정해서 걷다보면 너무 조용하고 경건한것이 사색코스로는 대한민국 최고이다. ..
봄이다! 봄은 남쪽부터 온다던가? 바람은 완연한 봄이다. 경주에서 할수 있는 봄맞이 행사가 뭐가 있을까? 보문호를 한번 걸어 볼까? 현대호텔에서 출발해서 우측 대명콘도로 해서 경주 월드 방향은 작년에도 짧게 걸은적이 있어(2km) 오늘은 봄바람 얼굴에 가득 맞으면서 걸어보려고 좌측..
성탄전야 사람 참 많다. 역으로 청계천8가에서 부터 물흐르는 반대로 걷기로 한다, 청계천 문화관에서 부터 걷는다. 두물다리->맑은내다리->오간수교->새벽다리->광교->청계광장->시청까지(6km4h) 청계천 끝나는곳은 공사가 한창이다 추억의 교각 청계천 고가기둥이 기념적인 상징물로 남아..
걷기가 좋다는건 어제 오늘이야기 아닌데 맘먹고 매일같이 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은 강변에서 걷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반포에서 잠실까지는 약 10km가 약간 넘는다. 시간은 2시간 정도 하늘은 정말 높고 푸르다. 평상시엔 하늘을 볼 기회가 없는데 오늘은 맘먹고 걸으면서 푸르고 시원한 가을 하늘은..
반포 서래섬 에서 국립현충원 걷는 한다걸 서울동작동 국립현충원 나라위한 임들이 잠들어 있는곳, 이곳은 대한민국 서울 제일의 산책코스. 걷기 좋은곳이다. 비오는 오늘, 한강변을끼고 한적한 현충원 솔길을 걸어본다. 우리 모두 1년에 한번 씩 이라도 가 보는건 어떨까요?
한다걸 제1회 high1하늘길 트레킹 페스티벌 참석하다.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에서 트레킹 페스티벌이 첨으로 개최된다. 온가족이 참여하는 트레킹으로 리조트주변 10km를(화절령 운탄길 코스) 선택해서 걷는다. 식전행사로 개그맨 황기순사회로 엄홍길이 무대인사하고 이벤트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