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맛집 입암리막국수

매년

2월이면

기념하는날이 있다.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시간이 흘러가는게 무서울 정도로 빨리 흘러 아쉽다.

지난주 100년만에 폭설이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

주말 날씨가 봄날 처럼 포근해 여행하기로 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주말 고속도로는 붐볐다.

250km 달려 제일먼저 도착한곳

금강산도 식후경 입암리 막국수 집이였다.

 현남톨게이트 눈 & 구제역과의 전쟁중

 입암리

 임암메밀타운전경

 수육 15,000원

 김장김치  맛이 너무 너무 좋았다.

수육 기본상차림

막국수 6,000원 예술이다. 양이나 맛이나 모양이나 무든것이 푸짐하다.

 깨와 김,양념장. 고명이 산처럼 ...침넘어 간다.

맛있게 맛있게...1년에 한두번 오는집 이니까!!

점심 먹고 강릉으로 20km이동

경포대에서 짐을 플다,

한다걸 강원도 맛길 나들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