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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행기 5시간코스

한다걸 2007. 10. 13. 22:04

 서울대 입구 ~ 장군봉 (1:40)

 한다걸의관악산행기 5시간코스

 서울대 입구→호수공원 오른쪽 길(혹은 입구에서 바로 돌산으로 오를 수 있다)→

성주암(30')→▲235봉→칼바위(40') →▲416봉→ 장군봉(412m:30"(30') →▲국기봉.→ 호암사→ 국기봉→ 깃대봉→

도사바위→ 무너미고개→ 연주대→ 과천하산(5시간 산행코스)

 

 

 

 
서울대 입구에서 장군봉에 이르는 등산로는 능선이 평탄하게 이어지다 장군봉에서 불쑥 솟는다.
제1광장에서 길이 두 갈래로 나뉜다. 오른쪽 능선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성주암으로 가야 한다.
계곡을 따라 계속가면 446봉으로 오를 수 있다. 갈림길에서 100m 오르면 성주암이 보인다.
성주암 못 미처 오른쪽에 있는 돌계단으로 올라 10분을 가면 시민체육공원이 있다.
작은 고개를 넘어 3분쯤 가면 능선에 올라설 수 있다.
이곳에서부터 416봉 전까지는 평탄한 구릉의 연속이라 숨 한번 고르지 않고 갈수있는 길이다.
416봉을 오르기 전에 능선사거리와 만난다.
오른쪽으로 가면 관음사가 나오고 왼쪽은 계곡을 따라 제1광장으로 내려갈 수 있다.
416봉에서 장군봉까지는 암릉으로 이어져 있다.
바위길이 험한편은 아니어서 가벼운 리지 등반을 하기에 적당하다.
어렵다고 판단되면 우회로를 따라가면 된다. 우회로는 오른쪽에 나있다.
암릉은 416봉 가기전 고개에서 부터 장군봉 정상까지 이어진다.
고개에서 부터 15분 정도 땀을 빼면 정상에 설수있다.
장군봉은 시흥 뒷산으로 정상은 암반으로 되어있고 조망이 시원하다.
장군봉 북서쪽 능선에 호압사가 있는데 그것은 장군봉 북쪽에 서울을 향하여 뛰어가는
모습을 한 호랑이 바위가 있어서 그 맹포성을 제압하기 위해 바위뒤에 사자암을 지었다는데
호압사는 그러한 전설의 연장선상에서 이름을 호압이라 하여 창건된 절인 모양이다.
절 구경후 다시 온길을 되돌아 간다.
깃대봉을 거쳐서 도사바위 무너미고개를 거쳐서 2km 하산후 우측으로 갈딱고개를 거서

다시 역순으로  재등정

연주대 (1:50)-과천길로 하산한다

연주대-연주암-대피소-2약수터-1액수터-매표소-과천향교-과천역 순이다
조선시대 무학대사의 제자 열이 세웠다는 시흥향교(과천향교)에서 시작되는
이 등산 길은 연주암까지 3.2km로 1시간 가량 걸린다.
시흥향교를 지나면 아기자기한 계곡으로 이어지는데 첫 계곡 큰 바위에
암각 글씨가 있는 일대를 ‘자하동천’이라고 한다.
이 계곡은 조선말 시와 그림에 능했던 신위의 집이 이곳에 있어
그의 호를 따 자하동천이라 지었다고 한다. 옹달샘이 2개 있다.
오늘 인산인해다.입구부터.....
서울대 입구에서 관악산 정문코스 일주문을 들어서 12분 정도 올라가면 길이
두 가닥으로 갈라지는데 왼쪽으로 호수공원에서 계곡 길을 따라 관악산으로 오르는 코스이고
직진을 하면 무너미 고개로 가며 직진하다 1광장에서 우측으로 가면 삼성산으로 이어진다

 

서울대 입구에서 장군봉에 이르는 등산로는 능선이 평탄하게 이어지다 장군봉에서 불쑥 솟는다.
제1광장에서 길이 두 갈래로 나뉜다. 오른쪽 능선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성주암으로 가야 한다.
계곡을 따라 계속가면 446봉으로 오를 수 있다. 갈림길에서 100m 오르면 성주암이 보인다.
성주암 못 미처 오른쪽에 있는 돌계단으로 올라 10분을 가면 시민체육공원이 있다.
작은 고개를 넘어 3분쯤 가면 능선에 올라설 수 있다.
이곳에서부터 416봉 전까지는 평탄한 구릉의 연속이라 숨 한번 고르지 않고 갈수있는 길이다.
416봉을 오르기 전에 능선사거리와 만난다.


오른쪽으로 가면 관음사가 나오고 왼쪽은 계곡을 따라 제1광장으로 내려갈 수 있다.
416봉에서 장군봉까지는 암릉으로 이어져 있다.
바위길이 험한편은 아니어서 가벼운 리지 등반을 하기에 적당하다.
어렵다고 판단되면 우회로를 따라가면 된다. 우회로는 오른쪽에 나있다
암릉은 416봉 가기전 고개에서 부터 장군봉 정상까지 이어진다.
고개에서 부터 15분 정도 땀을 빼면 정상에 설수있다

 

장군봉은 시흥 뒷산으로 정상은 암반으로 되어있고 조망이 시원하다.
장군봉 북서쪽 능선에 호압사가 있는데 그것은 장군봉 북쪽에 서울을 향하여 뛰어가는
모습을 한 호랑이 바위가 있어서 그 맹포성을 제압하기 위해 바위뒤에 사자암을 지었다는데
호압사는 그러한 전설의 연장선상에서 이름을 호압이라 하여 창건된 절인 모양이다
절간 한구석에 노년의 지혜란 글귀가 써있다..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그냥 맘으로 읽어 눈으로 본다
절 구경후 다시 온길을 되돌아 간다.
깃대봉을 거쳐서 도사바위 무너미고개를 거쳐서 2km 하산후 우측으로 갈딱고개를 거서

깃대봉을 거쳐서 도사바위 무너미고개를 거쳐서 2km 하산후 우측으로 갈딱고개를 거서

다시 역순으로  재등정

연주대 (1:50)-과천길로 하산한다

연주대-연주암-대피소-2약수터-1액수터-매표소-과천향교-과천역 순이다


한다걸의 관악산행기 5시간코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