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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이집은 매년2,3번 가는집 이다 10년도 넘었는데 충청아지매가 깔끔한 음식 밑반찬을 전부 생물로 차려준다. 횟집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처음 먼저 조개 국물로 입가심을 하게 한 후에 깔리는 기본반찬을 먹고 나면 배가 불러 더 못 먹을 정도가 된다. 메인 회는 물론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은 정말로 ..
예산집 당진집 주소 삽교호 관광단지내 공원시장2층 041-362-8952/016-680-8565 분위기 기타 방문일 2008.01.30 (수) 주요메뉴 횟집 나의 평가 다녀와서.. 서해대교를 거쳐서 삽교에 갔다. 정말로 방송에서 듣던대로 식당이 거의다 개점휴업같다. 방송에서 매일같이 나오던 것이 사실 남 일 아닌것 ..
출처 : 모두들 행복 하소서!글쓴이 : 한다걸 원글보기메모 : 맛집 찿아서
대양한방숯불갈비 탐문이다.(동대문 용두1동 02-964-9595) 방송의힘 크다, 입구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정신없다. 3시넘어 찿은 식당 빈자리가 없다.(신발도 빈봉지에 넣어가야한다) 자리에 앉자마자 소주1병과 돼지갈비2인분 주문했다. 간 천엽과 차돌이 먼저 갈비에 부가되서 수북하게 엎..
눈 강원도 바닷가 맛집 스키장 그리고 한다걸 눈이 나림니다. 문득 눈나리는 바다가 보고싶어 졌습니다. 강원도 회가 아니라 차디찬 시원한 막국수가 먹고 싶었습니다. 한순간 달려가 맛보고 주문진 에서 철 지난 바닷가를 봅니다, 돌아오는길 엔 스키장에 쌓여있는 눈을 실컷 봅니다. 이..
첫번째는 항상 신비하다 눈이 내리면 더욱 더.. 내내 울적 했었는데...... 한다걸 찾아 간곳은 스키장 이다. 오늘 강원도 횡성 둔내 성우리조트에 갔다. 개장 첫날이라 한가하다. 아니 한적했다. 그래서 더욱더 좋은것 같다. 첫눈이 내려서 인가? 오늘은 하얀눈 가슴 가득 담고 봉평까지 가..
속리산 문장대 최단 코스(왕복 6,2km 3시간) 새벽흙 산행 하다. "산 은 지루하다" 국립공원 정상을 밟으려면 5시간 정도는 족히 걸어야 한다. 그러나 이곳 코스는 왕복 3시간 이면 남녀노소 쉽게 다녀 올수 있다. 간간히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도 부모 손길에 이끌려 오르는 것을 쉽..
걷기가 좋다는건 어제 오늘이야기 아닌데 맘먹고 매일같이 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은 강변에서 걷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반포에서 잠실까지는 약 10km가 약간 넘는다. 시간은 2시간 정도 하늘은 정말 높고 푸르다. 평상시엔 하늘을 볼 기회가 없는데 오늘은 맘먹고 걸으면서 푸르고 시원한 가을 하늘은..
서초구 반포118-3 터미널 호남선 방향 이며 성모병원 건너편에 있는 맛집 제시카키친 센트럴 에 새벽흙 가다. 휴일이라 늦은기상으로 아침은 건너뛴상태라 출출 했는데, 창문 넘어 비올듯한 흐린날씨 회를 먹기엔 별로? 초이스 한 점심 모임이 이탈리안 스타일 제시카 키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