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맛집 (344)
한다걸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두번째는 명동쫄면이다. 경주에서 왠 쫄면 하지만 이 집만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4가지 쫄면 각 5천원짜리 맛은 입맛에 따라 다를듯,,
경주는 우리모두의 출발점이자 역사이다. 이곳의 골목 모두를 탐방 해보자. 제일먼저 용산회식당-경주 내남면 이조리610-3 시골밥상이 어울릴만한집에서 회덮밥을 판다 1인8천원 TV에 자주나오는집 이다. 오늘은 전어가 올라왔다. 고추장맛과 회가 적당한게 맛있게 먹었다. 한번정도 찾아..
강원도 화천에 있는 비수구미마을 트레킹이다. 오래전 기억에서 가물거리던 평화의 땜 방문후 간만에 화천방문이다. 이번에 약 10여키로미터 트레킹코스다. 해산터멀에서 정차후 비수미계곡까지약4km걷고 비수미 민박집에서 토종닭까지 먹고오는 가벼운 산행이다. 해산터넝 입구에서 하..
연기군 조치원에서 세종시로 변경된후 고복저수지가 고복자연공원으로 변경됬다. 탐방로와 저수지 주변 벚꽃길 4km주변을 봄 나들이로 가족과 한번 둘러 보면 좋을듯 하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지만 낚시터와 함께 자리잡은 이곳은 충청권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산장가든에서 식사..
한끼를 뭘로 할까? 비도 오고 날도 구질구질할때는? 부산에서 너도 가보고 나도 가볼집! 오늘 초대받아 따라간 점심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대구탕집이다. 해운대뒷길 달맞이넘어가는 언덕 밑에 있는집이다 맛은 많은사람이 왔다갔다고 하는데 난 첫술부터 짜다 종원원들은 그냥 서비스..
벚꽃은 밤에도 화려하다. 먼길 둘러 달려도착 여기는 경주보문단지 뭔말이 필요할까? 경주 벚꽃과 보문단지 그리도 맛집... 경주 황호동에 347-1 황남빵집 밤인데 20분 기다리라고 한다.헐 먹으려면 기다려 야지! 맛집인데... 기다리는동안 찾은 저녁식사 경주 밀면--잔치국수와 약가 차이는..
즐기는 맛집 입암리막국수 1년에 한두번``ㅎㅎㅎ 입맛은 주관적인 것 모두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 맛 을 찾아서~~
네비게이션 참 좋다. 충남공주시 옥룡동305-15 오늘 착한식당는 손만두국이다. 동네 상가 귀퉁이에 하나,둘 있음직한 그런집인데 다른건 노상에 차가 가득하다 . 몇일전 신문에 소개되어서 그런지 더 한것 같다. 테이블에 12시전인데도 손님이가득 하다, 반찬 김치외 5종 황해도전통손만두..
남천안 과 조치원 사이 1번국도길에 위치한 460m 높이 나즈막한 산행 운주산코스가 오늘 걷기코스다. 인공미가 덜하다는건 사람도 적게 찾은것이고 손길도 덜 미쳤다는것 이겠지.. 이번에도 네비게이션도움으로 찾아갔지만 운주산성으로 알려준 코스는 입구부터 찾아가기가 너무 좁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