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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더워 먹는것도 고역이다. 이곳은 경주 ~식당내부 온도가 32도 불까지 피워 더 덥다. 방송에 이름 떨쳐서 사람도 바글 바글.. 짬뽕이라고 돼지고기와 낙지가 합체 볶아먹는음식 다음에는 선선할때 먹는게 좋을듯 하다. 한적한 경주 외각 도로 시골집 풍경 기본상차림 1인 8000원 반찬은 ..

김포 풍무로 전원참갈비 휴일 더위에 지칠때 배고픔과 더위와 함께 싸우면서 자알~먹은 집이다. 달달한 수입산 돼지갈비와 삼겹살의 궁합으로 적당한 양념의 반찬과 함께 가족과 함께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동네에 한곳 정도 꼭 있으면 하는 그런집~~ 기본 상차림 삼겹살과 돼지갈비 아..

수구레국밥은 수구레를 넣고 끓인 국에 밥을 말아 먹는, 한국의 음식이다. 이 집 역시 토속적이고 한 음식 전문집이다. 뜨겁고 칼칼하고 약간 짠듯한 우리 전통의 국물음식이다. 기본 김치2종 수구레국밥 7000원 뜨겁게 나오며 선지와 수구레가 들어있다. 약간 매운듯 짠듯~~ 잘 먹었다. 간..

짜장.짬뽕은 무얼 ?선택?할지? 항상 고민되는 음식이다. 여긴 짬뽕에 약간의 맛의 모양을 변화시킨 뼈다귀가 음식을 풍성하게 한다. 넘치는 모습에 이건 뭘까? 음식 데코레이션이 재미 있다. 맛도 재미 있을까? 기본상차림 뼈있는 짬봉 8000원 고기 두덩이가 위에 오르고 밑엔 홍합과 야채 ..

서초동에 있는" 타쿠야" 이자까야 일본식 선술집 이다. 뭐 !!거창 하거나! 화려하거나! 요란스럽지! 않지만 동네에 하나 정도 있으면 하는 그런 식당이다. 축하모임으로 술도 내가 들고가서 마실수 있고(5시 이후 예약) 좌석이 20석 정도로 아담해 ~ 중식(6,7천원)으로 단품도 맛볼수 있는~ 거..

오래된 집~~ 시골장터 에서 맛 볼수 있는 진한 순대국밥 집이다. 옥산에 있는 '옥산장날순대' 토렴(Rice heat up)된 진한 된장국향과 돼지부산물 그리고 피순대가 어울리는 대를 이은 전문음식을 맛본다. 기본상 김치,깍두기,새우젖 순대국밥 7000원 전체적으로 김치와 국이 짜다. 육수는 된장,..

청주시에 50년 됬다는 설렁탕 전문점이다. 국물은 우윳빛 육수에 고기는 소머리가 들어간다. 서울서 먹어본 소머리 국밥의 머리고기와 설렁탕 국물이 혼합체같다. 소금을 안 넣었는데도 간 없이 먹울수 있다, 상차림-기본 반찬 배추김치와 깍두기 -보통 설렁탕7000원 , 밥(맛이별로?) 특..

국밥 6000원 매력있는 가격이다. 짜장,칼국수,왠만한 음식이 6,7000원 하는 가격인플레 속에서 소국밥을 6000원에 먹는다, 착한 가격이다. 과연 맛은? 토렴해서 나온 국밥 6000원~언제부터 탕기가 작아 졌다. 내장탕 6000원 밥이 따로나온다. 육사시미 작은것 7500원 15조각!! 기본상차림 전통의 맛..

방송에 입소문에 줄서는 맛집도 좋지만` 동네 한곳에서 오랜시간 한 장소에서 옛날정취를 느낄수있는 그런~ 노부부의 손맛을 볼수있는 두부 전문점이지만 오늘은 옥산의 "한일옥" 김치찌개 맛보다. 기본상차림 돼지고기 김치찌개 1인 7000원 매운듯 칼칼한듯 화끈한맛 죄측에 6가지 반찬 ..

이름이 길고 어려워 '토바우안심한우마을' 오픈된지 얼마안되 찾기도 주변도 어수선 하지만 건물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 고기맛도 숯불에 온도 조절하며 맛도 풍미도 "굿" 이번주말까지 식사도 50% 할인이라 ~더욱 더 토바우 상차림 1인 4000원 한우안심 근내지방이 적어 좋아하는 부위 숯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