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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현대 성우 리조트스키장 가기가 먼길이다. 봄날과 겨울날의 만남이 부딪혀 안개로 길목을 붙잡아 시간흐름만 더디고 더디다. 영동고속도는 안개가 한창 앞이 너무나 뿌연것이 어지러울정도다. 2시간이 넘어 도착한 이곳은 겨울이 한창이다. 형형색색 젊음과 활기가 가득이다. 가는겨울..
한다걸의 강원도여행 입암리 막국수 & 주문진 바닷가 까지 관람기록이다. 강원도는 역시 이름값을 한다, 대관령을 넘어 진부에는 눈이 겨울추위와 함께 꽁꽁얼었다. 주문진에서 입암리 막국수로 점심요기를 하려고 1년만에 들렸다. 여기도 가격인상이다. 막국수가6000원이다, 올초보다 20%..
한다걸 전북 변산반도에서 고창읍성 관람기록 1박2일의 기간이 짧다면 아마 오고가는 시간이 너무 번잡하기 때문이지만... 그걸 상쇄하는 것은! 맛과 눈으로 즐기는 여행이기 때문이 아닐까? 경부고속도 거쳐 서해23국도 김제를 거쳐 부안에서 30번 국도는 잘 만들어진 2차선이다. 1999년에..
한다걸 충남 병천 유관순기념관 관람기 이곳은 찾는이가 없는것 같다. 요즘기준으로 볼거리가 별로없다. 하지만 아이들 손잡고 한번은 둘러 봐야 할곳 이가을 문턱 산책과 더불어 걷기엔 절로 좋은것 같다. 그냉 평생 한번은 맘속에 담고 지나치면서 한번은 걸음을 옮겨봄은 어떨까? 유..
20년이 휙이힉 지나가 버렸다! 수년전 8월15일 어느날 독립기념관 개관식때 고속도로 입구 부터 줄서서 걸어서 찾아야 했던 이곳... 한적하다 못해 적막까지 감돈다. 2008년 부터는 입장료도 폐지 됐다는데.. 오늘 이곳은? 다음해 8월15일까지 대한독립만세 소리는 이곳 관람실 영상에, 화면..
경주에서 부산해운대까지 맛집 여행에 나선다. 긴시간 여행에 길까지 잘못들어 해매기도 했다. 늦은시간 경주에 도착 보문단지 현대호텔에 짐을 풀고 바라본 호수가와 호텔 수영장이 더위를 한걸름 물려준다. 경주에서 유명한 쌈밥집도 물어 찾아가고 밀면도 줄서서 먹어봤다, 다음날은..
습 하고 덥다. 100여 km를 달려 오랜만에 대명홍천에서 with "나를 "사랑하는 "모임 1박2일 시간이 금방 기억속으로 묻혀진다.
한다걸 태국 방콕 파타야4 일차 이야기 귀국하는 마지막 날이다. 아침부터4일간 짐을 정리하고 부선을 떨고 갈 준비를 한다. Tiger zoo에서 동물쇼를 보고 여행에 마지막은 먹거리로 방콕 중심가에 83층 바이욕 스카이부페에서 야경을 보면서 밤비행기로 귀국한다, 퇴실전 호텔 베란다에서 T..
한다걸 태국 방콕 파타야3일차 이야기 농눅빌리지는 220만평이 넘는 개인소유의 공원이란다. 20년간 가꾸고 만들어진 곳으로 3000명 직원이 근무한다고 한다. 입구부터 차로 10분을 가면 우측으로 세계각국의 차가 있는데 이곳 아들이 취미로 모은 차 라는데 무척이나 다양하다. 입구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