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걸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 여행 본문
한다걸의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 2일차 여행이야기
2일차 이곳은 무척이나 덥다,
우기 라고는 하지만 비가 간간히 내려 시원은 하다,
그러나 에어콘없이 잠을 잘 수 가 없다,
푹 잘자고 일어나 움직인다.오늘 가는곳은 타프롬사원이다.
이곳은 안젤리나 졸리의1편 툼레이더의 촬영장소로 유명한곳으로 자연그대로의 상태로 보존이 되어있으며,
이엥나무는 곧게 뻗어 솟구쳐 있고 세계에서 제일오래된 1000년이 지나 현재도 살아 있어 성장을 늦추는 주사로 관리를 한다는 "스펑나무"는
사원 전체벽과 건물을 용이 트림을 하듯 휘감겨 있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몇백년이 된듯한 건물과 돌에낀 이끼 전체건물을 들고 일어선 나무뿌리등 어느것 하나 놀라지 않을것이 없다.
아침 수영장이 눈을 시우너하게 해준다.
호텔앞에 설치된 제사상차림 ?
손만들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툭툭이(오도바이 개조 택시)
타프롬사원 의 고목과 원시형태의 건물들 영화 촬영장소 였다,
웅장한 건축물도 여기저기 800년전에 내가 들어 선 듯한 생각이 든다.
하늘로 곧게 �은 이엥나무 우기철 물만 먹으면 �구쳐 올라간다나.
건물담을 휘어감은 스펑나무 정말 크다,
외국관광객과 함께....
사원 내부 전경
툼레이더 촬영장면에 나오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나비소녀를 �아 헤매던 장소
무엇을 기도 하는가? 너무나 애절한 기도 모습
이번 여행 참가자와 가이드 함께
자야바르만 7세가만든 건축물 벽화 너무나 생생한 것이 현실적이며 사실감이 넘치는 조각품이 벽 한면에 가득하다.
코끼리테라스
바이욘사원 엉코르왓트 정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바위산 모양의 사원으로 매우 가파르다
50여개의 탑들로 구성된 곳으로 현재에도 복구가 한창이며 탑들 중앙엔 관세음상이 천년의세월에 웃음을 띠고 내려보고 있다,
앙코르왓 전경 꼭 여기서 사진을 찍어야 탑5개가 연못 표면에 비쳐 보인단다.
신을 알현하기 위한 천상의 계단 왕도 4발로 기였다는데...나도 기어 어렵게 올라 갔다..보는것 처럼 모두가 다............
천상에 올라선 중앙탑 여유가 있다,난 천국에 왔기에..있기에...ㅎㅎㅎ
유명한 까페 레드피아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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