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되면 매일 같이 해결해야 할 먹을 음식 만들거나 사먹거나? 선택도 고민이 아닌가? 간혹 소개로 찾아 간다거나~~ 그냥 나치다가 문득 차가 많아서 갔는데 횡재수가 있다는 경우가 오늘이였다. 우연히 길을 따라 나섰다가 만난 점심시간 길가에 차가 많아 들어선 그런 집이다.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