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걸
아리랑해물칼국수(칼국수 맛보기) 본문
시간되면 매일 같이 해결해야 할 먹을 음식
만들거나 사먹거나?
선택도 고민이 아닌가?
간혹 소개로 찾아 간다거나~~
그냥 나치다가 문득 차가 많아서 갔는데 횡재수가 있다는 경우가 오늘이였다.
우연히 길을 따라 나섰다가 만난 점심시간
길가에 차가 많아 들어선 그런 집이다.
이름은 아리랑해물 칼국수
충북 청원 낭성 무성리 290-15 -043-221-2155
찾기도 쉽지 않다.
음식이 첫번째 푸짐한 눈요기에 만족스럽다.
눈이 만족하면
입맛은 반은 따라 가는게 아닌가!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계산을 하고 나오는 그런 곳이다.
혹 지나 가면 가보시라.
2인상 해물 칼국수
만두2개,주꾸미,조개,홍합.....
내부
반찬 3총사
먹을 준비
마당에서 본 전경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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