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자려고 해도 바뀐 환경과 더위 물 식사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오늘일정은 태항산대협곡으로 이동한다 역시 버스로 90분 정도 움직여야 한다. 그래도 어제에 비하면 감사한 이동시간이다. 태항산대협곡 입구표시석 이곳부터 걷기시작한다 도화곡 계곡이 벽사이로 계단과 용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