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깔레에서 아침부터 부산을 떨고 차에 오른지 3시간 200km 버스 이동 가는시간이 무료했다. 중간에 잠시 들린곳은 가죽의류매장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구매의욕을 확 잡아끄는 행사가 있었다. 모델들이 나와서 옷을 보여준 후 관객을 끌어들여 모델들과 워킹하면서 시간를 아주 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