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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단비가 여름을 부르는 날 8년만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집으로 오는날 세월은 무얼 말할까? 시간은 무얼 바랄까? 무심한 마음은 가득채울수 있을까.. 인천공항 가는길 여름으로 들어가는 비가 내립니다 많이 내리는 빗길 인천공항 도착 TERRY COMEBACK HOME 8년만에 집으로~~~비는 하루 종일 내립..

시간이 흐르면서 한발자국씩 그렇게 다가간다. 잠시 쉬어가는 이곳에서 마음을 모아본다. 시간이 흘러간다. 지독히 화가 날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본다. 16주기다. 벌써~~ 벌초전 벌초후 인생의 최고 불행은 인간이면서 인간을 모르는 것이다-파스칼- 인생의 위대한 목표..

아버지 20주기!!!! 모처럼 4남매가 다 모였다^^ 덤으로 조카가족까지... 부모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이렇게 잘살고 있는거지*** 범사에 감사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 깊어가는 가을 맑은 공기 운동장의 열기 모두가 정리되는듯~~ 여기는 인천 맞이행사 18:00-19:00 -열정의울림-행복의울림 남측 주출입구 성화대 1부행사 꿈의 하모니 문화공연 맞이행사 준비 열정의울림,행복의 울림 2부-우리 아시아의 꿈을 이룬 주인공 꿈의..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개회식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OPENING CEREMONY 누군가의 열정과 노력끝에 시작된 개회식 그자리 현장의 소리릏 함께한다. -입장권 주차후 도보로 입장 19시19분 오프닝전 준비무대 맞이행사 18:00-19:18 손님맞이 1부 카운트다운-아시아의 글과 소리로 아름다운 꿈의..

ULTRA KOREA 2014 ( JUNE 13-14) FESTIVAL 올림픽 스타디움이 떠들썩 하다.

산자가 느끼는 죽음에 대한 가장 가까운 현실감 님 에대한 기억은 1년 365일중 오늘 하루만이라도 느낄수 있다면 살아있는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이다. 그리고 그리움 이다. 벌써 14년 지나간 세월이 참 무상하다.

삶과 죽음 산 者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가능하다. 나 또한 언제인가... 생각 못하는 현실 잊혀진 과거 그래도 살아 있기에 오늘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