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걸
치앙마이 여행기 본문
신상의 사원이라는 왓프라탓 도이수텝이 일정 마지막이다. 이곳도 맨발에 복장규정도 정해져 있다.
부처의 사리를 모시는 사원이라는 뜻을 가진 곳 이다
금색이 전후 좌후 화려함이 눈부시다
치앙마이산 1677m 산 중앙부 위치해 천정도 없는 불탑사원이 웅장하게 빛을 발한다
계단 양쪽 용들이 위용을 보이면서 길 좌우로 300여개의 계단의 길잡이 역을 대신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소원 하는가?
종교의 힘 무언가??
눈을 감고 온화해 보이는 좌불상
이제 이곳에서 마지막 식사 칸톡디너
칸톡이라는 요리는 한마디로 우리나라 시골밥상 이라고 할 수 있다.
무희들 쇼
식당전경
하늘위
고 고 고 SKY
집으로
세수도 못하고 6시간 만에 인천도착
비행기 한번도 안 탄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탄 사람이 없듯 또 시간이 기다려진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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