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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국외

치앙마이 여행기

한다걸 2017. 6. 20. 05:21

신상의 사원이라는 왓프라탓 도이수텝이 일정 마지막이다. 이곳도 맨발에 복장규정도 정해져 있다.

부처의 사리를 모시는 사원이라는 뜻을 가진 곳 이다

금색이 전후 좌후 화려함이 눈부시다


치앙마이산 1677m 산 중앙부 위치해 천정도 없는 불탑사원이 웅장하게 빛을 발한다






계단 양쪽 용들이 위용을 보이면서 길 좌우로 300여개의 계단의 길잡이 역을 대신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소원 하는가?

종교의 힘 무언가??

눈을 감고 온화해 보이는 좌불상


이제 이곳에서 마지막 식사 칸톡디너


칸톡이라는 요리는 한마디로 우리나라 시골밥상 이라고 할 수 있다.

무희들 쇼


식당전경

하늘위


고 고 고 SKY


집으로

세수도 못하고 6시간 만에 인천도착

비행기 한번도 안 탄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탄 사람이 없듯 또 시간이 기다려진다.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