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여행기

2일차 치앙라이 여행은 도보로 국경통과를 경험하고 미얀마도 보고 오는 코스일정이다

수영장의 코끼리 재미있어

국경도시 메싸이 미얀마 국경 도보통과하기

10분만에 통과 여권에 스템프 확인후 걸어서 이동

미얀마 아기엄마와 함께 엄마도 아기같아

다시 태국으로 귀환

마약박물관 구경

보트탑승(10분정도걸림) 골든트라이앵글 경험하며 라오스에 도착

여기는 라오스

무더위를 식히는 라오스 흑맥주를 맛보다.

30여분 머무른후 다시 치양라이로

수상보트들

3시간 걸려 도착한 룽아룬온천

노천족욕장 아무도 없어.. 여긴 온천 별로!  더운나라?

11시경 도착한 치앙마이 야시장 한가하고 끝나가는 분위기

야채시장은 활기 그놈에 고수 냄새가 어디가도 진동 진동...

태국식 호떡 "로띠" 맛보다

야시장 과일 망고, 망고스틴,바나나 질리게 먹다

툭툭 타고 야간투어

오빠 달려~~  노 노 노

12시가 넘어간다 피곤하다~~~툭툭타고 호텔로

2일차가 지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