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항산대협곡

5일차 제남직항-중국 태항산대협곡/만선산/천계산/구련산/ 왕망령-4박5일정의 마지막 날이다.

별 일정없이 1일차와 비슷한 날이다.

안양에서 제남으로 약5시간 이동이다.

중국 중부지역의 3개성 하남성+하북성+산동성 3곳을 보고 간다.

눈으로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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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안양 오마비즈니스 호텔 전경 겉은 멀쩡한데 속은 쉰냄새 담배냄새 "헐"

 호텔 근교 역전 근처라 도심의 기운이 강하다

 조식장소 테이블 8개 사람은 200명 번잡했다

 아침 먹을게 없다 가져간 짜장에 밥만 비벼 먹고

 차로 떠나려니 길거리 가게들이 아침을 준비중이다

 하북성 고속도로 안내 휴게소는 폐쇄된곳이 많고 너무 한적하다

 안양에서 제남으로 5시간 버스이동-여행중 제일 힘든코스다

 중식-만두도 나오고 10명 먹는데 닭한마리 아무튼 10명 자리에 밥빼고 반찬8개 맛은 상상에 맞긴다

 버스

 다운타운

 다운타운

 아파트단지

 대명호주변

 주차장

 할아버지와 아이 누굴까?

 호수에서 뜰채로 물고기를 잡고있다.

 중국은 연못 참 좋아한다. 전기 유람선도

 

 

 버스로 가지

 횡단보도 건너고

 제남공항

 90분간 비행 집으로

4박5일의 제남직항-중국 태항산대협곡/만선산/천계산/구련산/ 왕망령-4박5일정 을 정리한다.

여행은 기억속에 남고 사라지지만

사진은 기록되고 저장되어 훗날 경험에 기초하게 된다.

그래서 난 여행을 하나 보다.

오늘도  내일도 건강이 허락하는날까지-쭈욱 계속된다.                 한다걸 태항산대협곡 여행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