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걸
미국 동부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본문
뉴욕 맨허탄에서의 하루도 분주했다.
맨허탄을2일간 걸쳐서 보려다가 포기하고 스케줄을 변경 여기서 약400km
4시간 거리의 워싱턴DC를 보기로 하고
아침 일찍 서둘렀다.
뉴욕 뉴저지에 있는 조카가 아침일찍 서둘러 연락 하지 않았으면
보지도 못했을텐데 13000km나 떨어진 이곳에서
서로의 존재가 새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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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얼굴도 보고 사는집에 잠시 들러 커피한잔마시고 워싱턴으로 향한다.
나우의 밝은 모습과 건강한 모습을 뒤로 하고 아쉬운 이별을 했다.
숙소에서 체크아웃
차로 이동
뉴욕 뉴저지 한인타운 근방주택들
출발전 한컷
조카가 사는 아파트
한적하고 조용하다
잠시 기다리다가
아파트 입구
조카와 잠시 미팅
집앞에서 미팅
그냥 가기가 섭섭해서 잠시 올라가서 사는집을 둘러봤다
뉴욕 뉴저지 한인타운
모닝 커피 한잔을 먹으려다가
냉커피로 내려가서 가져가기로 하고
24시간 만에 아쉬운 나우와 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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