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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진천 5일 장날 풍경화 본문
진천 5일장은
매월 5일,10일,15일,20일,25일,30일
5일 마다 문을 연다.
"진천재래시장"이라는 허름한 간판을 경계로 주차장과 상가 건물이 시장을 이어준다
장날이 되면 상인들과 주민들, 여기저기 시끌버끌 사람들 고함소리와 살아있는 풍경이 여기저기
북쩍거리는 소리를 쉽게 들을수있다.
5월 30일 진천장날에 맞춰 정겨운 시골장모습과 구경을 겸한
야채거리 구입차 진천 재래시장을 다시 갔다.
진천 5일장은 규모도 큰것 같다,
주차장에서 부터 길가 그리;고 시장속까지 그야말로 없는것 빼고는 다 있다.
옛날 시장바닥에 서서 정신없이 먹고 자리 내 주어야 하는
3000짜리 장터국밥은 그야말로 김치 하나 뿐이다.
먹고 자리 빨리 내주고 합석도 하고 ...ㅎㅎ
이곳 저곳 시장구경에 팔 빠지는줄 모르고 돌아 다녀본다.
이곳이 시골 장터 풍경
진천 5일 장날이다.
사람 사는 풍경이 이곳에 있다.
진천5일장 표시입구
도로가 장터풍경
노천 국밥집
3000원 짜리 국밥
시장안 반찬 가게
시장 채소 가게
사과와 오렌지?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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