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종료 성우스키장 봄맞이

겨울 그리고 봄

시즌종료 성우스키장이 봄기운에 모두 녹아내리고 있다,

 

눈과 바람과 추위가 봄기운에 봄바람에 밀려 저멀리 가버렸다.

화창한 봄날씨 하늘도 푸르고 높고 맑다.

 

완연한 봄맞이 여행이다.

시즌종료 질퍽되는 스키장은 너무 을시년 스럽지만..... 

 

따스함이 밀려오는것 만으로

봄은 삶에 생기와 기운을 주는것 같다.

봄에게 밀려 시즌종료 카운트 다운 성우 스키장 전경

 이 넓은곳에 스키어 2명만이 천왕스키를 하고 있네?

 맑고 푸른하늘 스키장 전경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곳 여기엔 아직 겨울이 남아있다.

 곤도라 탑승장으로 이동

 곤도라 안에서 콘도 배경

 정상에서 주말까지 스키장은 오픈이라고?

 등산로 코스 점검 봄에는 걸어서 와 볼까나?

 정상부 진짜 적막하다

 정상부 정자

 이름하야 수리정 전체 경치를 둘러 볼수 있는곳이다

 곤도라 하차장을 배경으로

 리프트에서

 슬로프 눈이 녹아 내리고 있다.

 여러곳에 잔디가 보일 정도로 완연한 봄이다

 곤도라에서 하행중

 스키장 전경 입구에 눈이 모두 녹아 물이 질퍽된다

 2008/2009시즌을 기대해야 할듯..

 시즌종료 성우스키장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