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로 차 타고 멀리 가야 만 휴식의 여유를 찾는줄 알고 있었다. 이번에는 한다걸 도심속 휴식을 하기로 하고 시청앞 프라자 호텔을 찾았다. 텅빈 도시 속 에서 즐기는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들... "와"와" 함성이 지금도 들리는듯 시청앞 광장 지금은 스케이트장으로 변했다. 시간도 흐르듯...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