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전야 사람 참 많다. 역으로 청계천8가에서 부터 물흐르는 반대로 걷기로 한다, 청계천 문화관에서 부터 걷는다. 두물다리->맑은내다리->오간수교->새벽다리->광교->청계광장->시청까지(6km4h) 청계천 끝나는곳은 공사가 한창이다 추억의 교각 청계천 고가기둥이 기념적인 상징물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