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천안함 관련이야기들 꼭 조문에 참석하고 추모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시간이 흘렀다. 오늘 근로자날 날도 맑았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발길 가는데로 대전 현충원에 갔다. 천안함46용사와 한주호준위 ...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명복을 빌뿐..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