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시내 개천변 에 간판 "진흥각 "문닫은 집 인줄 알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11시 30분 만석이다. 주인장 왈 40분 기다려 달란다. 헐~~ 12:시15분경 무료한 시간의 기다림 끝에 한그릇 맛 본다. 방송의 힘이 대단하다. 50분 기다려 맛본 짬뽕 주차장 없다 알아서 길가에 세우고 50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