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디서 들었는지 소개해준 집인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휴일 한가하게 찾은 맛집이다. 주재료가 버섯인데 이집의 특색은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버섯으로 요리를 한다고 소문이 난집이다. 요즈음 방송국에 나옴직 한 집이라 기대반만하고 갔는데.. 주재료가 버섯이 주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