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가는데 남의 입이나 글로 먼저 먹는 건 부담이 있다. 하지만.. 혹은 남들이 좋아하면 나도 라는? 방정식에 50%의 부담을 덜고 갈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오늘 생일 모임 때문에 간 이집은 VJ특공대 나온집 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약도 보고 찾아 서초동 남부터미날 앞 BC카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