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 하고 덥다. 100여 km를 달려 오랜만에 대명홍천에서 with "나를 "사랑하는 "모임 1박2일 시간이 금방 기억속으로 묻혀진다.
비발디파크에서 보낸 생일II
금년 생일은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