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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

마석모란공원 20160826

시간은 오늘도 흐른다. 1년이 21년이 되었다. 과거는 현재를 만들었다 오늘은 내일의 과거로 변하겠지... 우리 모두가 오늘도 잊고 산다.
삶 2016. 8. 26. 22:40
마석모란공원

시간이 흐르면서 한발자국씩 그렇게 다가간다. 잠시 쉬어가는 이곳에서 마음을 모아본다. 시간이 흘러간다. 지독히 화가 날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본다. 16주기다. 벌써~~ 벌초전 벌초후 인생의 최고 불행은 인간이면서 인간을 모르는 것이다-파스칼- 인생의 위대한 목표..
삶 2016. 5. 14. 02:40
마석 모란공원

어느덧 님 가신지 15년 봄과 함게 지나간 시간을 되집어 본다.
삶 2015. 5. 14. 22:45
님 가신지 16년 마석 모란공원묘지 에서

님 가신지 16년 마석 모란공원묘지 에서 다시 1년후에 또 오겠지만 올때마다 똑같은 생각을 갖는것은 자식이기에 부모이기에 한결같겠지. 8월이면 느을.......... 2011년 마석모란공원에서 한다걸
삶 2011. 8. 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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