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힐튼호텔을 넘어 뒤편 한적한 골목길 깊숙한곳 주차장도 3-4대 세울수 있을까? 시간을 잘 맞추어 가야 주차도 가능한곳 이지만 나름 동네에선 유명한지 시간이 지나면 빈자리도 없다. 오늘은 6시전에 제일먼저 도착 자리를 잡았다. 실내 테이블 6개 뿐 허름한 식당 내부 방에는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