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한방숯불갈비 탐문이다.(동대문 용두1동 02-964-9595) 방송의힘 크다, 입구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정신없다. 3시넘어 찿은 식당 빈자리가 없다.(신발도 빈봉지에 넣어가야한다) 자리에 앉자마자 소주1병과 돼지갈비2인분 주문했다. 간 천엽과 차돌이 먼저 갈비에 부가되서 수북하게 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