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다데스-메르주가 여행 5일차 여행기록이다. 오늘도 5시간 이상 버스여행길이 기다린다. 정말 푹 잘잤다, 시차에 약간 몸이 무겁지만 견딜만 하다. 아침 6시반 조식으로 호텔식 빵과 커피 맛있다. 9시경 도착한 다데스 협곡 잠시 민트티 한잔의 휴식 터키 카파토키야와 비슷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