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희미한 추억찾아 부채꼴 모양의 해안 백사장,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은 바다를 호수모양으로 감싸고 있으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드려 조선건국의 성업을 이루었다는 금산을 배경으로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개장시기 : 7월 10일 ~ 8월 31일 주차장과 이어진 송림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