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침에 흐리고 비가 올듯 말듯 온도차이가 있다. 오늘은 경주 보문단지에서 마라톤과 벚꽃으로 도로 전체가 몸살날 지경이다. 도로는 마라톤 통제와 함게 주차장으로 변해 버렸고. 벚꽃길 신작로 8km는 걷기열풍으로 이어져 북적거린다. 맑고 고운 날과 함께 구경한번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