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걸
쿠바 CUBA VARADERO 에서 하바나 시내투어 본문
한다걸 쿠바 여행기 시내 투어기록
CUBA VARADERO 에서 약 120여키로 미터
시간은 약3시간 걸려 도착한 하바나는 무척이나 색다르고
이색적이고 이국적이다.
간혹 텔레비젼을 통해본적 있지만 현실은 달랐다.
관광차 에어콘 바람을 뒤로 하고
의사당 건물 입구에 한발을 내려서니 첫인상은 너무나 덥다.
얼마나 더우냐?
한 2분 정도 걸으면 옷이 땀으로 바로 젖는다.
면티는 최악이였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아무 정보 없이 온 이곳은 37도가 넘는 온도에 습도까지 90%가
하바나 시내투어를 최악으로 몰고 간다.
하지만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간을 보내야 했다.
18명 투어팀중 동양인은 3명 이것또한 재미 2배..
시내 진입
쿠바 하바나 시내 진입중 동영상
전쟁 기념관
시내풍경
하바나 시내 의사당 입구 카피톨리오 광장 주변
시청 건물, 국회의사당,환경부건물 로 사용한 카피 톨리오 광장 입구
의사당 앞 노상 주차장 택시
믹구 워싱턴 백악관 과 비슷한 모습으로 탑까지높이가 92m. 시내 투어 시작
하늘은 높고 푸르고
거리는 너무나 뜨겁고
그늘로 들어오면 시원해
옛것과 현재 신구의 조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도시
의사당 뒤편
카피 톨리오 광장 입구 전면
의사당 주변 건물
여기저기 호객하는 사람과 관광객이 뒤섞여 더위만큼 열기가 높다
택시도 미국 영화에서 본1930년대 차 부터 2010년 형까지 뒤섞여 굴러다닌다.
오픈 카 택시 앞에서
장식용이 아닌 실제로 굴러 다닌다. 많이..
1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외곽에 혁명 기념탑이라고해야 하나?
높은 탑에 하늘에 독수리가 날고있는 독특한 기념탑이다.
기념탑 광장
무얼 의미 하는지 모르지만 사진으로 대신 한다.
원경이 사진 뒷편 초소에서 경찰이 물끄러미 쳐다 보고 있다.
쿠바 혁명기념탑 주변
기념탑에서 한컷
기념품샵에서...
쿠바 현지 관광용 유통 1페소.5페소 (1페소는 0,85 카나다1$(한화1150원)
기념품 가게에서
하바나 중심에 위치란 레스토랑에서 점심
숙소 출발후 첨으로 화장실 무료로 사용한곳도 이곳이다 ㅎㅎ
나의 점심 맛은 상상에 맡겨라!!
너무 더워 투어18명을 3조로 나누어
3시간 동안 호텔에서 목욕,저녁, 휴식과 정비 시간을 준다
목욕하고 휴식한후 70년의 역사가 있는 쇼(트로피카나)를 봤다.
웅장하지는 않지만 1939년 부터 계속이어진 쿠바의 전통이다.
야외 무대에서 이어지는 쇼는 50여명의 무희가 춤과 노래로 이어진다
저녁도 덥기는 마찬가지 2시간 동안 더워서 미치는줄 알았다.
쇼는 알아 들을수 없지만 흥으로 느낌으로 2시간이 금방 갔다.
2시간 쇼를 마치고 입구에서 원경과 기념 컷
여기까지 하바나 시내투어후
숙소까지는 3시간 새벽2시에 도착한다.-한다걸 하바나 투어 18시간-
'여행기 > 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동부 뉴욕 멘하탄 여행기 (0) | 2010.06.22 |
---|---|
캐나다 에서 미국 동부 여행기 (0) | 2010.06.21 |
쿠바 하바나 CUBA VARADERO 여행 (0) | 2010.06.15 |
캐나다 수도 오타와 리도홀 한다걸 여행기캐나다 (0) | 2010.06.04 |
캐나다 토론토에서 킹스턴 천섬(1000 islands)여행 (0) | 201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