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6개국-독일 &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여행지

동유럽 6개국-한다걸 2일차 오전 이야기

여행기간

2009.04.27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시차때문에

뒤숭숭한 잠자리로

모닝콜 받기 전

5시에 기상한다

푸른하늘 여명이

창문 넘어 푸르도록 맑고 상쾌했다.

아침은 상쾌했다.

뮌헨의 날씨가 맑고 푸르다,

차장에 해오름도 가볍고 즐거운듯 떠오른다.

하지만 내몸은 무겁다.

시차 영향 인지..

아침식사 햄 과 빵 그리고 커피

이런 식사를 10일 정도 계속해야 한다

호텔 객실에 있는 물병

가격이 비싸

서비스도 없고

그냥 구경만 하다.

물한병 4,70유로(8000원)

ㅎㅎㅎ

그냥 한국서 가져온 물 먹기로 했다.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넘너가는 고속도로변

만국 박람회에 있는듯

독일차량이 그냥 많다 많어

우리나라  소나타 길에 깔려있듯

BMW,벤츠,아우디등

도로에 가득 하다.

뮌휀 구시가지 주변

걷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맥도널드를 갔다.

거기도 마찬가지로 화장실을

지키는 남자

0.5유로를 요구한다,

모든것이 돈이다..

돈,돈,돈...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에서

모자르트생가 주변외 도로는 관광,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