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걸
한다걸 도심 휴식 여행 시청앞 프라자 호텔 에서 본문
교외로 차 타고 멀리 가야 만 휴식의 여유를 찾는줄 알고 있었다.
이번에는 한다걸 도심속 휴식을 하기로 하고 시청앞 프라자 호텔을 찾았다.
텅빈 도시 속 에서 즐기는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들...
"와"와" 함성이 지금도 들리는듯 시청앞 광장
지금은 스케이트장으로 변했다.
시간도 흐르듯...
세상에 모든것이 변하고 있다.
나도 변하고 있다...
2008년 2월초 '나를 기념 하는 어느날'에 시청앞 프라자호텔에서
주말 한낮 시청앞 스케이트장
덕수궁과 시청앞 길 한적하다
서울시청 과 스케이트장
2002년 월드컵이 문득 생각이 난다.
누구의 아이디어 인지 정겹기도 하다. 스케이트장이
스케이트장도 휴식시간이 있는듯 한가하다
덕수궁 산책
시청뒷길
어둠이 깔리자 조명이 더욱더 밝게 비쳐진다
조명따라서 스케이트장 한바퀴 돌기
사진보다 실물이 더욱 좋은듯...
기념케익 하나들고 한컷
야간조명에 스케이트장이 더울 화려해
아침에는 어제의 열정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적막만 가득...
프라자 호텔에서 바라 본 시청앞
한다걸 도심 휴식 여행 시청앞 프라자 호텔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