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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걸의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 3일차 여행이야기

한다걸 2007. 10. 2. 16:10

한다걸의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 3일차 여행이야기

동양 최대의호수 톤레삽 에서 메콩강 황토흙에 섞여 살아가는 현지인들을 본다,

행복지수가 발글라데시가1위 여기가 2위 라던가?

보이는 모습 모두가 여유롭고 바쁜게 없어 보인다,

왓트마이는 내전의 아픔 역사 킬링필드를 다시보면서 캅보디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도 보고

시아누크공원에 박쥐구경도 갔으나 낯이라 꺼꾸로 매달린 박쥐와 나무를 구별하기도 힘들어 아쉽다.

현지시장에서의 쇼핑과 짧은구경으로

여행의 시작과 마감을 6번국도를 왕복하면서 마친다.

감사합니다 "업군" 찌단찌단"

 체크아웃

 어설픈 수상촌 배

 수상 천 변

 휴게소 악어때

 악어 앞발은 5개 뒷발은4개 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강위에 휴게소 음시도 팔고 요리도 한다.잠시 쉬어간다.

 휴게소위의 사진찍는 장소 시원하다,하지만 무척이나 따갑다

 휴게소 집딸인가? 뱀을 목에 걸어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왓트마이(작은킬링필드)인골이 그때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내판에 흑백사진으로 당시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4각으로 만든 위령탑 반대편 모습

 한국인이 판매해는 기념품 판매장 눈에 확들어오는 물건은 없다,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한국판 "떨이시장"확성기에 구호까지 비슷해 보인다.

 애절한 눈빛교환

 캄보디아 국왕사진

 씨엠립공항에서 귀국전 관광팀과 가이드가 함께 한컷

 공항내부 출국심사

 면세구역에서 대기중

 

여행의 시작과 마감을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