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국외
태국 방콕 파타야 농눅빌리지
한다걸
2008. 6. 3. 16:32
한다걸 태국 방콕 파타야3일차 이야기
농눅빌리지는 220만평이 넘는 개인소유의 공원이란다.
20년간 가꾸고 만들어진 곳으로 3000명 직원이 근무한다고 한다.
입구부터 차로 10분을 가면 우측으로 세계각국의 차가 있는데 이곳 아들이 취미로 모은 차 라는데 무척이나 다양하다.
입구부터 코끼리며 여러가지 사진찍을 요소가 많이 있다.
쇼장에 들어서니 민속쇼를 먼저 보여준다.
민속의상을 입은 무희와 킥복싱 전투신까지 코끼리가 등장하면서 제법 눈요기를 가미하면서 보여준다.
농눅빌리지 입구
농눅빌리지 민속쇼 �복싱
농눅빌리지 민속쇼관람
농눅빌리지 민속쇼 전투신 코끼리까지 동원된다
농눅빌리지 민속쇼 코끼리 쇼 인사중
농눅빌리지 민속쇼 코끼리 쇼 음악에 맞추어 춤
농눅빌리지 민속쇼 코끼리 종료인사
농눅빌리지 전시물로 만든 개미조각상
농눅빌리지 공원
농눅빌리지 공원 중심부
파타야에서 보는 북한식당 대성관쇼
반갑습니다, 연주중
5개월된 이곳은 한적히고 조용하다
근무하는 여자 안내원들도 친절하고 말도 잘 받아준다
노래와 춤
공연 안내원과 한컷 평양에서 온 21살 아가씨 친절하고 대화도 많이 했으나 이름을 못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