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리잘공원,산티아고요새,마닐라대성당

한다걸 필리핀 마닐라 4일차 이야기

마닐라 대성당은 스페인 식민지 당시 지어진곳으로 인트라우로스 끝에 위치에 있으며

330년간 스페인 식민을 받아 카토릭 신자가 80% 넘는 이유로 필리핀의 역사를 느낄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리잘공원은 시내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주위에 큰 건물이 없는 관계로 조용하고 산책로 같은 느낌이 든다.

식민지시대에 스페인에 저항한 필리핀 영웅 호세리잘이 처형장소며

기념비와 함게 군인이 도열해 있으며 전역은 산책코스처럼 오픈되어 있다.

산티아고 요새는 리살기년관으로 독립기념을 위한 전시물들이 있고

역사적 상징성괴 함께 성곽을 둘러보면 경치또한 막힘없다.

숙소 그랜드 불라바드 호텔 겉모습과 내부가 전혀 다른 호텔

 호텔 옆 몬타나광장 분수대가 있고 도로를 건너면 바닷가와 연결되어 있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있지만 작동은 안되고 알아서 건너야 한다

 리잘공원 탑 경비병이 좌우측으로 도열 의장을 갖추고 마주보고 보초를 선다.

  리잘공원 좌측

 리잘공원표시판

 리장공원 안내도

  리잘공원

  리잘공원 뒷편

 국기게양대

 마닐라 대성당

  마닐라 대성당

  마닐라 대성당

  마닐라 대성당

  마닐라 대성당

 산티아고 요새

  산티아고 요새에서 바라본 시내전경 옆에는 골프장으로 "골프공 조심 표말이 있다" 

 요새 안내원과 한컷

반가운 자동차 대리점

 필리핀 마닐라 센티니얼 국제공항

 이륙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