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국외
일본여행 벳부에서 미야자끼
한다걸
2008. 1. 10. 22:22
한다걸 일본여행 3일차 이야기
여행의 묘미와 체력의 반비례를 테스트 하는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온천에 유황사우나로 새벽을 맞이하고
벳부에서 남국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서 미야자끼로 이동한다.
이동거리는 140km이상 약4시간 정도 걸린다,
아침먹고 차만타고 가다가 내린곳이 점심 식사하는 식당이다.
현지생활을 보기위한 마트에서 1시간정도 구경하고 니치난해안에서 빨래판같은 바닷가 해안가도 둘러보고
센멧세공원에서 7개의 불가사의 조각(모아이곳 광장)을보고
우도신궁까지 둘러보고 3일의 시간을 마감한다.
벳부의 아침
노천사우나에서 반가운 해맞이
중간 휴게실 정착지에서
점심 우동 정식
미야자끼에서 이온몰 쇼핑하기-한국 이마트 스타일/SM5와 함께
마트 입구
니치난해안 호리끼리 고개-도깨비빨래판 해안이라고도 함
남미조각공원을 빌려다 설치 모방한 신멧세공원
모아이 곶 광장에 7개의 조각이 설치되 있다.
공원을 오르는길
공원 정상에서
우도신궁입구
우동신궁
절벽에 구슬을 던지는 상술이 재미 있다.소원이 성취 된다나?
신궁 관리사무소 입구
안내도
신궁입구 바닷가 전경
소원을 비는 쪽지걸이대
일식 저녁
김치이외엔 별로 손에 가는것 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