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국외
일본여행 활화산 아소 분화구
한다걸
2008. 1. 10. 21:23
한다걸 일본여행 2일차 이야기
아침에 온천욕이 몸을 가볍게 도움을 주었는지 날씨는 흐려 우중충 해도 몸은 가볍다.
오늘 첫 스케쥴은 활화산 아소 분화구 관광이였다,
열심이 1200고지를 버스로 올랐건만 흐린날씨에 나가다케 화구가 내뿜는게스로 출입금지란다.
"허참" 첨이자 마지막온건데 이곳이...눈길에 내려서 펼쳐진 쿠사센리라는 목초지에서 사진으로 대신한다.
아쉬움을 남기고 이동
아소 활화산
아소 활화산 입구에서
통제중 바리케이트가 내려져 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2일차 투어 버스에서
꿩대신 닭 실내에서 박물관 관람후 정상분화구 배경 컷으로 한장
오늘의 점심-돌솥밥과 국(당고지리)그리고 반찬
식당 음식 가격표
민예품 거리 구석에 차에서 한컷
천옌샵
인력거 투어 차 너무 번쩍거려 장식품 같아
일본 에서 제일의 맛 고로께1개 2500원 정도
유노하나 관광 유황재배 하는곳
냄새가 독해도 한번 둘러보고 손도 담궈서 확인도 해볼까?
여기는 가마토 지옥관광 온천이 살아서 각가지 색으로 온도에 따라 변하는것을 눈으로 확인 할수 있다.
관광안내원이 담배연기로 시연을 하고 있다.
유까따(일본목욕가운)입고 식사도 하고 호텔에서 다닐수도 있다.
가이세기 식사중(일본정식이라고 말해야 하나?)
신년맞이 복채(건물입구에 신년복을 빌기위한 부적같이 여러형태로 노여있다)1월10일까지 전시한다고
시장물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마트 구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