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으로 가면 관음사가 나오고 왼쪽은 계곡을 따라 제1광장으로 내려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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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봉에서 장군봉까지는 암릉으로 이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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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길이 험한편은 아니어서 가벼운 리지 등반을 하기에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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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판단되면 우회로를 따라가면 된다. 우회로는 오른쪽에 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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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은 416봉 가기전 고개에서 부터 장군봉 정상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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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에서 부터 15분 정도 땀을 빼면 정상에 설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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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은 시흥 뒷산으로 정상은 암반으로 되어있고 조망이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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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북서쪽 능선에 호압사가 있는데 그것은 장군봉 북쪽에 서울을 향하여 뛰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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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한 호랑이 바위가 있어서 그 맹포성을 제압하기 위해 바위뒤에 사자암을 지었다는데 |
호압사는 그러한 전설의 연장선상에서 이름을 호압이라 하여 창건된 절인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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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구경후 다시 온길을 되돌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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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을 거쳐서 도사바위 무너미고개를 거쳐서 2km 하산후 우측으로 갈딱고개를 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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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순으로 재등정
연주대 (1:50)-과천길로 하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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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연주암-대피소-2약수터-1액수터-매표소-과천향교-과천역 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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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무학대사의 제자 열이 세웠다는 시흥향교(과천향교)에서 시작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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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산 길은 연주암까지 3.2km로 1시간 가량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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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향교를 지나면 아기자기한 계곡으로 이어지는데 첫 계곡 큰 바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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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 글씨가 있는 일대를 ‘자하동천’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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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곡은 조선말 시와 그림에 능했던 신위의 집이 이곳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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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호를 따 자하동천이라 지었다고 한다. 옹달샘이 2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