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축구장 서울 수원전 가다

한다걸 2007. 3. 22. 17:56


수원삼성이 마토의 한방으로

서울엘지를 무너트리기위한 기선을 잡았으나

박주영의3연발과

 

정조국의 마지막 한발로

수원삼성의 자존심을

상암벌에서 뭉게버리다.

 

 

 

 

출처 : 새벽 흙
글쓴이 : 새벽 흙 원글보기
메모 : 축구의 또다른 재미가 있다.현장에서 볼수있는 박진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