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수원 포항 2006 플레이오프
한다걸
2006. 11. 12. 20:24
수원 삼성이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 K리그 2006 플레이오프에서 백지훈(21)의 강력한 중거리포 한방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통산 세 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도전하게 됐다.